강화사랑요양원 원장 조은정 인사드립니다.

10년 가까이 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부모님들이 평안하고 즐겁게, 집에서 지내는 것처럼 행복한 노후를 보내 실수 있을까? 를 늘 고민하며, 

 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들을 연구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.

그동안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부모님들의 신체적인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며  삶의 소망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관이 될 것입니다.

그동안 "요양원"하면 24시간 답답한 시설 안에서만 생활하며, 더 이상 소망이 없다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면, 

경험많은 요양사님들의 따뜻한 일상 케어 와 세심한 간호 서비스로 건강 관리를 받고, 

친절한 복지사님의 맞춤 복지 케어를 통해 부모님들이 존중 받고,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요양원~

부모님들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제공을 통해 부모님 입가에 웃음과 생기가 돋고 내 집처럼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곳!!!

내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섬기는 강화사랑요양원입니다.

강화사랑요양원을 통해 부모님, 보호자님, 전직원들,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. 

늘 따뜻한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.